방콕서 25억 바트 온라인 도박 사건 수배 한국인 체포
태국 이민국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은 43세 한국인 남성 Seungrok을 방콕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체포했다.
태국 이민국 경찰은 온라인 도박 사건과 관련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은 43세 한국인 남성 Seungrok을 방콕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의 피해액은 1,000억 원을 넘으며, 25억 바트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민국 1사단과 경찰순찰사단 191은 수색 끝에 방콕 클롱떠이구 프라카농 지역 수쿰윗 42의 고급 콘도미니엄에서 그를 붙잡았다. 경찰은 체류 허가 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태국에 머문 혐의로 그를 입건했다.
Seungrok은 추가 법적 절차를 위해 이민국 수사 부서로 이송됐으며, 태국 이민국 경찰은 도박 사건 관련 절차를 받도록 그를 한국으로 송환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