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푸켓 노선, CAAT 2027년 새해 풀서비스 운임 조사서 최고가
태국 민간항공청CAAT에 따르면 방콕-푸켓 노선은 2027년 새해 여행을 앞두고 조사한 풀서비스 노선 가운데 운임 수준이 가장 높았다. CAAT는 저렴한 좌석이 한정돼 있다며 승객들에게 조기 예약을 권고했다. 2026년 11월 2일 수집한 운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방콕-푸켓 노선을 포함한 국내선 8개 노선을 대상으로 풀서비스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를 비교했다. 풀서비스 항공사 조사에서는 방콕-치앙마이 노선이 두 번째로 높은 운임을 기록했다.
태국 민간항공청(CAAT)에 따르면 방콕-푸켓 노선은 2027년 새해 여행을 앞두고 조사한 풀서비스 노선 가운데 운임 수준이 가장 높았다. CAAT는 저렴한 좌석이 한정돼 있다며 승객들에게 조기 예약을 권고했다.
2026년 11월 2일 수집한 운임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방콕-푸켓 노선을 포함한 국내선 8개 노선을 대상으로 풀서비스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를 비교했다. 풀서비스 항공사 조사에서는 방콕-치앙마이 노선이 두 번째로 높은 운임을 기록했다. 저비용 항공사 비교에서도 방콕-푸켓과 방콕-치앙마이 노선은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비싼 노선에 포함됐다.
두 항공사 유형 모두에 포함된 6개 노선의 최저 운임 평균은 풀서비스 항공사가 3,566바트로, 저비용 항공사의 2,532바트보다 높았다. 풀서비스 항공사의 평균 최저 운임은 41.6% 더 비쌌다. 평균 최고 운임은 풀서비스 항공사가 5,028바트, 저비용 항공사가 3,512바트였다.
CAAT는 일부 항공편에서 더 저렴한 항공권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지만, 여행일이 가까워질수록 그 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 항공사별 운임을 비교하고 수하물 요금, 추가 서비스 수수료, 항공편 변경 조건을 포함한 총비용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CAAT는 운임 정보의 투명성, 공정한 경쟁, 승객 권리 보호를 위해 국내선 항공 운임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