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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출신 여성 승무원, 헤로인 밀반입 혐의로 멜버른서 구금

26세의 타이항공 출신 여성 승무원이 헤로인 밀반입 혐의로 법원에 출석한 뒤 멜버른에서 구금됐다. 미나 콘도는 멜버른 치안법원에 출석했으며, 변호인은 이른바 ‘해결 논의’가 시작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며 심리 연기를 요청했다. 키어런 길리건 치안판사는 이를 고무적인 진전이라고 말한 뒤, 콘도를 계속 구금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콘도는 10월 12일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콘도는 멜버른 공항에서 근무하기 위해 도착한 6월 25일 체포된 뒤 줄곧 경찰에 구금돼 있다.

타이항공 출신 여성 승무원, 헤로인 밀반입 혐의로 멜버른서 구금

26세의 타이항공 출신 여성 승무원이 헤로인 밀반입 혐의로 법원에 출석한 뒤 멜버른에서 구금됐다.

미나 콘도는 멜버른 치안법원에 출석했으며, 변호인은 이른바 ‘해결 논의’가 시작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며 심리 연기를 요청했다. 키어런 길리건 치안판사는 이를 고무적인 진전이라고 말한 뒤, 콘도를 계속 구금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콘도는 10월 12일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콘도는 멜버른 공항에서 근무하기 위해 도착한 6월 25일 체포된 뒤 줄곧 경찰에 구금돼 있다.

The Phuket News가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콘도가 태국에서 호주로 운반하도록 고용된 것으로 알려진 토트백 12개의 안감에 헤로인 1.8kg이 숨겨져 있었다. 호주 당국은 이 마약의 시가를 1,150만 바트로 추산했다.

콘도는 호주에서 최대 2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혐의를 받고 있다.

태국 수사관들은 승무원 등을 모집해 마약이 숨겨진 물품을 해외로 운반하도록 한 마약 밀매 조직을 결성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들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