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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자 네네 로열 맞이 준비

푸켓주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에서 우승한 16세 가수 겸 기타리스트 네네 로열을 고향에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네네 로열의 본명은 랏티칸 ‘프레우’ 암로이로, MCOT 푸켓에 따르면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오후 9시경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9월 27일 일요일 푸켓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에 있는 태국 국민들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터미널에서 그녀를 배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푸켓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자 네네 로열 맞이 준비

푸켓주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에서 우승한 16세 가수 겸 기타리스트 네네 로열을 고향에서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네네 로열의 본명은 랏티칸 ‘프레우’ 암로이로, MCOT 푸켓에 따르면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오후 9시경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9월 27일 일요일 푸켓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국에 있는 태국 국민들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터미널에서 그녀를 배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롬돈 하이야웨 푸켓주 부지사는 주 행정당국이 ‘푸켓에서 세계로 — 네네 로열의 귀환을 환영합니다’라는 주제로 공식 환영식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9월 25일 푸켓주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확한 시간과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롬돈 부지사는 초티나린 케르드솜 푸켓주지사와 주 행정당국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네네의 성취가 푸켓주와 태국의 자부심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환영식이 푸켓주 주민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를 축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네는 생방송 결승에서 The White Stripes의 ‘Seven Nation Army’를 공연한 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과 프로그램 최고 상금인 미화 100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대회 초반 심사위원 멜 B는 Soundgarden의 ‘Black Hole Sun’ 공연을 본 뒤 네네에게 ‘라이브 골든 버저’를 눌렀고, 이에 네네는 곧바로 결승에 진출했다.

네네의 도전은 The Cranberries의 ‘Zombie’를 부른 오디션으로 시작됐고, 이어 심사위원 콜백에서 Muse의 ‘Hysteria’를 선보였다. 이번 우승으로 네네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태국인 참가자가 됐다.

네네가 재학 중인 카투의 카존키엣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결승을 지켜보다가 네네의 우승 발표가 나오자 함께 축하했다. 주민들도 이 10대 소녀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네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부터 푸켓에서 록 음악을 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네네를 축하했다. 그는 네네의 성공이 태국 청년들이 능력을 개발할 기회를 얻을 때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으며, 정부는 재능을 키우고 국제 무대에서 태국을 대표하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년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