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 이어지는 프리덤 비치, 무기한 폐쇄
빠통시청 산하 프리덤 비치 관리구역은 계속되는 거친 파도와 기상 상황을 관계 당국이 점검하는 동안 해변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2026년 9월 3일 발표했다. 해변은 8월 초 처음 폐쇄됐으며, 8월 10일 이곳에서 수영하던 30세 독일인 관광객이 익사한 뒤 내려진 조치였다. 그의 시신은 밤샘 수색 끝에 다음 날 오후 해변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채 발견됐다. 사고 이후 수찻 촘클린 천연자원환경부 장관은 해변의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재개장에 앞서 해상과 기상 상황을 점검하라고 왕립산림국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