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 혐의 미국인 용의자, 푸켓 체포 후 앨라배마로 이송
미국 당국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푸켓에서 체포된 미국인 용의자 랜스 마이클 벡이 앨라배마로 이송됐다고 2026년 9월 17일 밝혔다. 벡은 미국 당국이 그의 소재 파악을 위해 협조를 요청한 뒤 8월 29일 태국 경찰에 의해 푸켓에서 체포됐다. 그는 현재 앨라배마주 세인트클레어 카운티 구치소에 보석 없이 구금돼 있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미국 당국에 따르면 벡은 세인트클레어 카운티에서 12세 미만 아동과 관련된 5개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는 1급 강간, 1급 소도미, 성적 고문, 성적 목적의 아동 이동 지원, 인신매매다.
미국 당국은 아동 성범죄 혐의로 푸켓에서 체포된 미국인 용의자 랜스 마이클 벡이 앨라배마로 이송됐다고 2026년 9월 17일 밝혔다.
벡은 미국 당국이 그의 소재 파악을 위해 협조를 요청한 뒤 8월 29일 태국 경찰에 의해 푸켓에서 체포됐다. 그는 현재 앨라배마주 세인트클레어 카운티 구치소에 보석 없이 구금돼 있으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미국 당국에 따르면 벡은 세인트클레어 카운티에서 12세 미만 아동과 관련된 5개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는 1급 강간, 1급 소도미, 성적 고문, 성적 목적의 아동 이동 지원, 인신매매다.
연방수사국(FBI)은 벡이 태국으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 기소를 피하기 위한 불법 도주 혐의로 연방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에는 수사국 수사부, 이민국 제3부서, 사쿠 경찰서 소속 수사관들이 참여했다.
FBI 버밍엄 지부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영장을 접수한 지 8시간 안에 벡의 소재를 파악해 체포했다. 벡은 3주가 채 지나지 않아 앨라배마주 버밍엄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