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틴 총리, 푸껫 10대 가수 네네 로열의 ‘America’s Got Talent’ 도전 지원 약속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푸껫 출신 가수 네네 로열의 ‘America’s Got Talent’ 오디션 영상이 온라인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네네는 7월 14일 수라삭 판짜룬워라꾼 관광체육부 장관과 함께 방콕 정부청사를 찾아 아누틴 총리를 만났다. 총리는 네네에게 ‘어메이징 타일랜드’ 기념품 세트와 기념 배지를 전달하고, 태국 청소년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그의 재능과 결단력,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푸껫 출신 가수 네네 로열의 ‘America’s Got Talent’ 오디션 영상이 온라인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뒤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네네는 7월 14일 수라삭 판짜룬워라꾼 관광체육부 장관과 함께 방콕 정부청사를 찾아 아누틴 총리를 만났다. 총리는 네네에게 ‘어메이징 타일랜드’ 기념품 세트와 기념 배지를 전달하고, 태국 청소년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그의 재능과 결단력,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아누틴 총리는 네네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The Cranberries의 ‘Zombie’를 부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네네와 함께 태국 노래 ‘솜 산’을 불렀다.
정부는 네네가 대회의 다음 단계에 진출하는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밝혔으며, 대중에게 네네에게 투표해 달라고 독려했다. 당국은 또 네네를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해 태국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도록 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공식 ‘America’s Got Talent’ 틱톡 계정에 게시된 네네의 오디션 영상은 7월 12일 기준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으며, 좋아요는 1,300만 회 이상, 공유는 1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네네는 ‘Zombie’를 부른 뒤 심사위원 4명에게 모두 ‘Yes’ 표를 받았다. 심사위원 Mel B는 네네를 “록 스타”라고 극찬했다.
이 같은 관심으로 푸껫의 나카 시장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7월 11일과 12일에는 수백 명의 팬이 네네의 정기 저녁 공연을 보기 위해 시장에 모였다.
네네는 ‘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하는 것이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다고 밝혔다. ‘Zombie’는 네네가 기타로 처음 연주하는 법을 배운 곡이다. 네네의 아버지 나롱 암라이는 가족이 전문 제작진 없이 오디션을 준비했으며, 네네가 수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말했다.
태국식 별명이 프레우인 네네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록 음악을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그는 직접 곡을 쓰고 연주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버지는 가족이 네네가 작곡한 오리지널 록 곡 여러 곡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