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주연 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 푸켓서 상영
브래드 피트의 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가 현재 푸켓에서 상영 중이며, 13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화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그리피스는 이 작품에 별 5개 만점에 3. 5개를 부여했다. 데이비드 에이어가 연출한 이 영화는 미 해병대 출신 제임스 벨몬트와 그의 은퇴 군견 오딘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제임스와 오딘은 수상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외딴 지역을 이동하는 동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 두 사람의 조용한 삶은 제임스가 비행 중 의료 응급상황을 겪으면서 바뀐다.
브래드 피트의 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더 비스트》가 현재 푸켓에서 상영 중이며, 13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화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그리피스는 이 작품에 별 5개 만점에 3.5개를 부여했다.
데이비드 에이어가 연출한 이 영화는 미 해병대 출신 제임스 벨몬트와 그의 은퇴 군견 오딘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제임스와 오딘은 수상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의 외딴 지역을 이동하는 동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
두 사람의 조용한 삶은 제임스가 비행 중 의료 응급상황을 겪으면서 바뀐다. 제임스는 외딴 지역의 호수에 비행기를 추락시키고 만다. 부상을 입은 채 고립된 제임스와 오딘은 주변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J.K. 시먼스는 이들이 마주치는 여행객 중 한 명인 왓킨스 역으로 출연한다.
그리피스는 리뷰에서 피트의 연기를 호평하며, 배우가 모든 장면에 등장하고 대사보다 표정과 시선으로 제임스의 감정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또한 피트와 오딘을 연기한 개들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의 분위기와, 제임스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액션 시퀀스도 높이 평가한다.
그리피스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컴퓨터 생성 이미지에 의존하는 대신 실제 개 배우들을 기용한 제작진을 높이 평가한다. 그는 이 선택이 영화의 중심에 있는 오딘과 관객 사이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한다고 말한다.
리뷰의 주요 비판은 일부 생존 장면이 세련된 할리우드식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그리피스는 이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더 그레이》 같은 영화의 더욱 거친 분위기와 대비시키며, 《하트 오브 더 비스트》가 생존 요소를 더 밀어붙였다면 더 강력한 작품이 됐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영화가 긴장감을 유지한다고 말한다. 각본이 다음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가운데 제임스와 오딘은 거듭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리피스는 개와 주인 사이의 유대감을 잘 아는 관객들에게 이 영화가 특히 큰 감정적 울림을 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