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롱 폭포에서 소총으로 강도질한 용의자 체포
찰롱 경찰은 푸껫 찰롱의 외진 폭포에서 미얀마 국적자에게 조준경이 장착된 장총을 사용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혼자 수영하러 가기 전 클룸양 소이 인근에 오토바이를 세워뒀다. 얼굴 전체를 덮는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성이 피해자에게 다가와 위협하고 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픽업트럭에 싣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목격자 진술과 도주 경로를 통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했다.
찰롱 경찰은 푸껫 찰롱의 외진 폭포에서 미얀마 국적자에게 조준경이 장착된 장총을 사용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혼자 수영하러 가기 전 클룸양 소이 인근에 오토바이를 세워뒀다. 얼굴 전체를 덮는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성이 피해자에게 다가와 위협하고 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픽업트럭에 싣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목격자 진술과 도주 경로를 통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Mr Dam’이라는 가명으로 특정했으며, 수 시간 만에 그의 거주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색 과정에서 피해자의 개인 서류, 마약 관련 도구, 범행에 사용된 픽업트럭과 총기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당한 오토바이는 온전한 상태로 회수됐다. 경찰은 또 용의자의 휴대전화에 오토바이를 트럭에 싣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총기 사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과거 절도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마약 밀매로 징역형을 복역했다. 그는 차량을 이용한 무장강도,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초래한 폭행 및 마약 사용 혐의가 적용됐다. 사건은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