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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푸켓서 40바트 오토바이 요금 지불 거부…영상 공개

외국인 관광객이 푸켓에서 40바트 오토바이 이동을 마친 뒤 오토바이 기사에게 요금 지불을 거부하고, 약 1시간 동안 말다툼을 벌인 후 자리를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건 영상을 공유한 페이스북 게시물이 이같이 전했다. 태국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에는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관광객과 기사가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에 따르면 기사는 승객에게 요금을 반복해서 요구하며 설득하려 했지만, 승객은 지불을 거부했다. 영상에서 관광객은 한때 기사에게 혀를 내밀기도 했다.

관광객, 푸켓서 40바트 오토바이 요금 지불 거부…영상 공개

외국인 관광객이 푸켓에서 40바트 오토바이 이동을 마친 뒤 오토바이 기사에게 요금 지불을 거부하고, 약 1시간 동안 말다툼을 벌인 후 자리를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건 영상을 공유한 페이스북 게시물이 이같이 전했다.

태국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에는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관광객과 기사가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에 따르면 기사는 승객에게 요금을 반복해서 요구하며 설득하려 했지만, 승객은 지불을 거부했다.

영상에서 관광객은 한때 기사에게 혀를 내밀기도 했다. 이후 관광객이 자리를 떠나는 동안 기사는 도로에 남아 있는 모습이 나온다. 영상에 삽입된 태국어 자막에는 관광객을 향한 욕설과 함께 40바트를 두고 왜 말다툼을 벌이느냐는 내용이 포함됐다.

페이스북 게시물은 두 남성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어떤 차량 호출 앱이 사용됐는지도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이동이 언제 이뤄졌는지, 기사가 이 분쟁을 경찰에 신고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게시물은 이 사건이 태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과 푸켓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고 전했다. 40바트면 기사의 연료비나 한 끼 식사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