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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네네, AGT 결승 앞두고 푸켓서 작별 공연 마쳐

푸켓에서 활동하는 공연자 네네가 9월 12일 오후 9시 나카 야시장에서 OZONE과 함께 작별 공연을 마쳤다. 네네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결승전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네네가 출국 전 푸켓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무대였다. The Phuket News는 현지 팬들이 대거 현장을 찾았고, 생중계를 통해 많은 온라인 시청자도 공연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본명이 랏티칸 “프래우” 암라이인 네네는 OZONE 멤버들, 가족, 스태프와 함께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업데이트: 네네, AGT 결승 앞두고 푸켓서 작별 공연 마쳐

푸켓에서 활동하는 공연자 네네가 9월 12일 오후 9시 나카 야시장에서 OZONE과 함께 작별 공연을 마쳤다. 네네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AGT) 결승전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네네가 출국 전 푸켓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무대였다. The Phuket News는 현지 팬들이 대거 현장을 찾았고, 생중계를 통해 많은 온라인 시청자도 공연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본명이 랏티칸 “프래우” 암라이인 네네는 OZONE 멤버들, 가족, 스태프와 함께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CP가 후원하며, 일행은 9월 15일 현지 시간 오후 5시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전은 9월 22~23일 열릴 예정이다. 네네는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9월 23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네네는 무대에 오르기 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기간 내내 집중적으로 준비해 결승에 오른 만큼 지금은 자신감이 100%라고 말했다. 또 학업과 대회 준비를 병행하면서 매일 방과 후 오후 5시쯤부터 밤 9시 또는 9시 30분까지 연습한다고 밝혔다.

네네는 “정말 많은 노력을 쏟았기 때문에 100% 자신 있다”며 “무대에 오를 때마다 혹독하게 훈련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 세계 팬들에게 결승에서 자신에게 투표해 달라고도 호소했다. 네네는 “전 세계의 모든 팬들에게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고 싶다”며 “이번 결승 라운드에서 한 가지 부탁이 있다. 제게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네네는 티켓 구매와 응원을 포함해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자신의 목표는 AGT 우승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AGT 결승 티켓 약 2,900장이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매진된 것을 보고 팬들의 반응에 놀랐다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네네는 대회가 끝난 뒤에도 음악 연습과 새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 순회공연에 나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AGT를 위해 준비해 온 음악을 대회 직후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네, 머지않아 공개할 수 있다”고 답했다.

네네는 8월 25일 생방송 8강전에서 심사위원 멜 B에게 골든 버저를 받아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기타를 연주하며 부른 Soundgarden의 ‘Black Hole Sun’ 무대로 시청자 투표 없이 곧바로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네네는 오디션에서 The Cranberries의 ‘Zombie’를 부른 뒤 심사위원 4명의 찬성표를 모두 받았다. 이후 심사위원 재평가 무대에서 Muse의 ‘Hysteria’를 불러 생방송 무대 진출을 확정했다.

네네는 8월 28일 푸켓으로 돌아왔으며, 푸켓 국제공항에서는 초틴린 케르드숨 푸켓 주지사와 관계자들, 민간 부문 대표들, 시민들이 참석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OZONE 멤버들은 관객석에서 네네를 응원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태국 국가예술인이자 카라바오의 리드 보컬인 윤용 “애드 카라바오” 오파쿨은 네네의 여행 경비로 100만 바트를 기부했으며, 기타리스트 팀과 함께 네네를 위한 신곡 제작에도 참여했다. 네네는 이 곡에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낀다면서도 AGT 준비로 바빠 아직 곡을 들어볼 시간은 없었다고 말했다.

태국 배우이자 전 미스 태국 수상자인 파나다 “붐” 웡푸디도 공연 전 네네를 만나 격려하기 위해 푸켓을 찾았다. 파나다는 네네의 재능과 결단력, 뚜렷한 목표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가족과 멘토들이 보내온 지원도 강조했다. 또한 모든 결승 진출자가 같은 꿈을 좇고 있다며 태국 팬들에게 다른 참가자를 공격하거나 네네와 비교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켓과 태국 전역의 팬들은 네네가 AGT에서 우승하는 첫 태국인 아티스트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