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코 깨우 뺑소니 사망 사건 용의자 특정
푸껫시 경찰서장 차트리 추캐우 대령은 7월 20일 이른 시간 코 깨우에서 텝끄라삿뜨리 도로를 건너던 러시아 국적 이리나 수호루코바42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 운전자를 특정하고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목한 차량은 38세 남성이 운전한 검은색 Toyota Hilux Revo 픽업트럭으로, 경찰은 운전자를 스리순톤 출신 아누손 씨로만 확인했다. 차트리 대령은 수사관들이 증거를 추가로 수집하고 사건을 검토하는 가운데 7월 30일 현재 기소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푸껫시 경찰서장 차트리 추캐우 대령은 7월 20일 이른 시간 코 깨우에서 텝끄라삿뜨리 도로를 건너던 러시아 국적 이리나 수호루코바(42)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 운전자를 특정하고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목한 차량은 38세 남성이 운전한 검은색 Toyota Hilux Revo 픽업트럭으로, 경찰은 운전자를 스리순톤 출신 아누손 씨로만 확인했다. 차트리 대령은 수사관들이 증거를 추가로 수집하고 사건을 검토하는 가운데 7월 30일 현재 기소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와 관련된 차량 3대를 찾아냈지만, 차트리 대령은 수사가 계속되는 동안 해당 정보는 기밀로 유지돼야 한다며 다른 차량이나 관련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당초 수호루코바가 오전 5시쯤 보트 라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장에서는 차량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후 수사를 맡은 나타이 피치차이나이티메트 경찰 중령은 수사관들이 수호루코바가 픽업트럭에 치인 뒤 뒤따르던 다른 차량이 시신을 다시 치고 지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의 전체 경위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