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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사, 푸껫 도로 안전 우려 강조

호주 대사 Kang은 2026년 7월 31일 지방 당국 관계자들과 회담에서 호주인 방문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도로 안전을 꼽았다. Kang은 지난해 약 80만 명의 호주인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대략 절반이 푸껫을 찾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하루 약 11편의 직항편이 푸껫과 호주의 여러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휴가 중 차량을 빌리는 방문객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된다며, 태국을 방문하기 전에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것을 여행객들에게 권고했다.

호주 대사, 푸껫 도로 안전 우려 강조

호주 대사 Kang은 2026년 7월 31일 지방 당국 관계자들과 회담에서 호주인 방문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도로 안전을 꼽았다.

Kang은 지난해 약 80만 명의 호주인이 태국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대략 절반이 푸껫을 찾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하루 약 11편의 직항편이 푸껫과 호주의 여러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휴가 중 차량을 빌리는 방문객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된다며, 태국을 방문하기 전에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것을 여행객들에게 권고했다.

푸껫 주지사 Chotinrin에 따르면 지난해 푸껫 도로에서 140명 넘게 사망했다. Chotinrin 주지사는 올해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100명 아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차량 대여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고객이 유효한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불법 전자담배 사용과 흡연이 금지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푸껫 주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푸껫 호주 총영사 Kirsten Fletcher, 지방 고위 당국자들, 경찰·이민국·관광경찰 관계자들, 재난예방 당국자들, 태국 관광청 대표들이 참석했다.

Chotinrin 주지사는 푸껫이 더욱 엄격한 법 집행과 교통안전 대책, 비상 대응 태세를 통해 방문객 안전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푸껫의 쓰나미 경보 시스템, 재난 대응 계획과 의료 서비스도 강조했다.

회담은 호주인 방문객 지원을 위해 푸껫 당국과 주푸껫 호주 총영사관 간 협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하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