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 산사태 피해자들, 참사 2년 후에도 여전히 정의 실현 기다려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가 푸켓의 카타 지역 주택들을 휩쓸면서 2024년 8월 23일 1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주택 50채 이상이 파손되거나 완전히 무너졌다. 참사 발생 2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 주민들은 정의 실현과 추가적인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재난 현장 위쪽 산비탈에서 이뤄진 개발과 건설, 특히 빅 부다 사원 부지와 관련된 공사를 둘러싼 의문도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룽나파 풋깨우 푸켓 변호사협회 회장은 주민들이 결국 1인당 9,000바트의 보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가 푸켓의 카타 지역 주택들을 휩쓸면서 2024년 8월 23일 1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주택 50채 이상이 파손되거나 완전히 무너졌다.
참사 발생 2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 주민들은 정의 실현과 추가적인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재난 현장 위쪽 산비탈에서 이뤄진 개발과 건설, 특히 빅 부다 사원 부지와 관련된 공사를 둘러싼 의문도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룽나파 풋깨우 푸켓 변호사협회 회장은 주민들이 결국 1인당 9,000바트의 보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소지품을 잃고 인명이 희생된 피해를 비롯한 전체 손실에 비하면 보상금은 미미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구조대가 잔해를 수색하는 동안 사망자 수는 당초 3명에서 9명으로, 이후 최종적으로 13명까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