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모 USS 조지 H.W. 부시, 4,800명 태우고 푸켓 앞바다 도착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조지 H. W. 부시가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중동에서 미국의 작전을 수개월 동안 지원한 뒤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약 4,800명의 인원을 태우고 푸켓 앞바다에 도착했다. 이 항모는 제10항모타격단의 기함으로, 항모에 승선한 참모진과 9개 항공 비행대대로 구성된 제7항모항공단, USS 메이슨, 그리고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USS 로스와 USS 도널드 쿡으로 구성된 제22구축함전대를 포함하고 있다.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조지 H.W. 부시가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중동에서 미국의 작전을 수개월 동안 지원한 뒤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약 4,800명의 인원을 태우고 푸켓 앞바다에 도착했다.
이 항모는 제10항모타격단의 기함으로, 항모에 승선한 참모진과 9개 항공 비행대대로 구성된 제7항모항공단, USS 메이슨, 그리고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USS 로스와 USS 도널드 쿡으로 구성된 제22구축함전대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푸켓 방문은 이 타격단이 3월 배치를 위해 버지니아주 노퍽과 플로리다주 메이포트를 출항한 이후 첫 기항이다.
미 해군은 이 타격단이 지난 6개월 동안 미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서 에픽 퓨리 작전과 미 해군의 해상 봉쇄 작전을 지원해 왔으며, 중동의 해양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개월 동안 이 타격단이 보여준 성과와 회복력은 뛰어났다”고 제10항모타격단 지휘관 토드 시미카타 소장이 말했다.
시미카타 소장은 태국이 미국의 가장 오래된 우방국 중 하나라고 말하며, 이번 푸켓 방문을 통해 미 해군 장병들이 태국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期间 타격단 지휘부는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태국의 민간 및 군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병들은 또한 조지 H.W. 부시 사기·휴양·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미국 팀과 태국 팀의 축구 경기를 비롯해 푸켓에서 관광 일정과 지역사회 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USS 조지 H.W. 부시 함장인 저스틴 이슬러 대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장병들이 배치 임무 후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태국의 해양 파트너들과 유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해군은 이 항모가 미 제7함대 작전구역에서 통상 작전을 수행하며,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연결되고 번영하며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인도·태평양을 뒷받침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국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