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에서 최대 5시간 표류한 남성 구조
코 야오 야이 출신 남성이 롱테일 보트가 침몰한 뒤 빨간색 플라스틱 아이스박스 뚜껑을 붙잡고 팡아만에서 4~5시간 표류하다 구조됐다. 파호욥이라는 이름만 알려진 이 남성은 코 야오 야이에서 후아 램 란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여러 척의 보트가 이 일대를 지나갔지만 그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5시쯤 Sawanu Travel 소속 보트를 운항하던 선장이 힌 무상, 일명 샤크 포인트 인근에서 그를 발견했다. 힌 무상은 푸켓과 피피섬 사이에 있는 수중 암석 지형이자 다이빙 명소로, 푸켓에서 동쪽으로 약 26km 떨어져 있다.
코 야오 야이 출신 남성이 롱테일 보트가 침몰한 뒤 빨간색 플라스틱 아이스박스 뚜껑을 붙잡고 팡아만에서 4~5시간 표류하다 구조됐다.
파호욥이라는 이름만 알려진 이 남성은 코 야오 야이에서 후아 램 란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여러 척의 보트가 이 일대를 지나갔지만 그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5시쯤 Sawanu Travel 소속 보트를 운항하던 선장이 힌 무상, 일명 샤크 포인트 인근에서 그를 발견했다. 힌 무상은 푸켓과 피피섬 사이에 있는 수중 암석 지형이자 다이빙 명소로, 푸켓에서 동쪽으로 약 26km 떨어져 있다. 선원들은 처음에 물 위의 물체를 깃발로 생각했지만, 그것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원들은 파호욥을 배 위로 끌어올린 뒤 천으로 몸을 덮어주고 코 야오 야이로 안전하게 데려다줬다. 그는 구조해준 데 대해 선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페이스북 사용자 타오 사팃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 사건은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다. 댓글 작성자들은 남성을 발견하고 도운 선장과 선원들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