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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서 태국인 여성 폭행 신고…한국인 남성 체포

태국 촌부리 이민국과 파타야시 경찰은 태국인 여성이 방에 감금·폭행됐다는 신고를 받고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으며, 그는 274일 초과 체류 혐의로 입건됐다.

파타야서 태국인 여성 폭행 신고…한국인 남성 체포

태국 촌부리 이민국에 한 신고자가 44세 태국인 여성이 방 안에서 폭행당하고 감금돼 있다고 알린 뒤, 이민국 수사관들이 파타야시 경찰과 함께 촌부리주 방라뭉군 농프루 지역의 해당 방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명 ‘윤진’으로 알려진 40세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민 기록 확인 결과 그의 태국 체류 허가는 274일 전에 만료된 상태였으며, 그는 초과 체류 혐의로 입건돼 추가 법적 절차를 위해 파타야시 경찰서로 이송됐다.

폭행 또는 감금 의혹과 관련한 혐의가 적용됐다는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