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서 전처에게서 115만 바트 상당 금 장신구 훔친 혐의로 미얀마 남성 체포
빠통 경찰은 전처에게서 115만 바트 상당의 금 장신구를 훔친 혐의로 미얀마 국적의 49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빠통 경찰은 전처에게서 115만 바트 상당의 금 장신구를 훔친 혐의를 받는 미얀마 국적의 49세 남성을 체포했다.
사건은 8월 5일 오전 9시 40분, 46세 미얀마 국적 여성이 전남편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금고에 보관해 둔 금 장신구를 가져갔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약 4년 전 헤어졌다고 경찰은 푸껫 익스프레스에 밝혔다. 용의자는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고, 오후 12시 30분께 시장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장신구와 사이드카가 장착된 빨간색 혼다 웨이브 오토바이, 기타 증거물을 압수했다.
용의자는 빠통 경찰서로 이송됐으며, “차량을 이용한 주거침입 절도”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