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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서 1,807일 초과 체류한 포르투갈 여성 체포

포르투갈 여성이 10월 13일 푸켓주 코깨오의 한 식당에서 체포됐다. 출입국관리관들이 이 여성이 태국 체류 허가 기간을 1,807일 초과한 사실을 확인한 뒤였다. 출입국관리관들은 출입국 관련 법규 위반이 의심되는 외국인들을 점검하던 중 오후 1시 30분쯤 무앙 푸켓 지구의 해당 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요리 수업을 받고 있던 여성을 발견하고 신분증명 서류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성은 실물 여권을 제시하지 못했고,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권 사진을 보여줬다.

푸켓서 1,807일 초과 체류한 포르투갈 여성 체포

포르투갈 여성이 10월 13일 푸켓주 코깨오의 한 식당에서 체포됐다. 출입국관리관들이 이 여성이 태국 체류 허가 기간을 1,807일 초과한 사실을 확인한 뒤였다.

출입국관리관들은 출입국 관련 법규 위반이 의심되는 외국인들을 점검하던 중 오후 1시 30분쯤 무앙 푸켓 지구의 해당 식당을 찾았다. 이들은 요리 수업을 받고 있던 여성을 발견하고 신분증명 서류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성은 실물 여권을 제시하지 못했고,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여권 사진을 보여줬다. 출입국 당국은 이후 출입국관리국의 생체정보 시스템에서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이 여성은 포르투갈 국적으로 2020년 3월 20일 30일 비자 면제 혜택을 받아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에 따르면 여성은 이후 푸켓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체류 기간을 연장받았지만, 연장 기간이 만료된 뒤 추가 연장을 신청하지 않았다.

여성은 체류 허가가 만료된 뒤 태국에 계속 체류한 혐의로 입건됐으며, 법적 권리를 고지받았다. 출입국관리관들은 여성을 수사관들에게 인계했고, 출입국 당국은 추방 절차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