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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배달 기사, 외국인 투숙객 음식 먹은 호텔 직원 의혹 제기

푸켓의 한 음식 배달 기사가 호텔 리셉션 직원들이 자신이 외국인 투숙객에게 배달한 프라이드치킨을 가져가 먹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기사는 10월 7일 페이스북 페이지 ‘Phuket Times’에 자신의 사연을 공유했지만, 호텔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배달 기사들이 투숙객 객실로 직접 가져가기보다는 보통 리셉션에 배달 물품을 두도록 안내받는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는 다른 배달을 받으러 떠나기 전에 리셉션 카운터에 주문을 두고 갔다.

푸켓 배달 기사, 외국인 투숙객 음식 먹은 호텔 직원 의혹 제기

푸켓의 한 음식 배달 기사가 호텔 리셉션 직원들이 자신이 외국인 투숙객에게 배달한 프라이드치킨을 가져가 먹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기사는 10월 7일 페이스북 페이지 ‘Phuket Times’에 자신의 사연을 공유했지만, 호텔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배달 기사들이 투숙객 객실로 직접 가져가기보다는 보통 리셉션에 배달 물품을 두도록 안내받는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는 다른 배달을 받으러 떠나기 전에 리셉션 카운터에 주문을 두고 갔다. 이후 고객은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신고했다.

기사는 이 신고로 배달 플랫폼 평점에 영향을 받았고, 해당 주문이 미배달로 기록됐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리셉션 직원들이 음식을 가져가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신고가 배달 기사들의 기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반복될 경우 배달 기사들에게 배정되는 일감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경찰에 사건을 알렸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은 수년간 배달 일을 해왔지만 이와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 수사에 대한 공개된 후속 소식은 없으며, 호텔 측도 이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거나 사실관계를 설명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