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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배달 기사, 섬뜩한 배달 메모와 함께 폐교도소로 음식 주문 받아

푸껫의 한 음식 배달 기사는 하루 첫 주문으로 폐교도소에 가라는 요청을 받고 깜짝 놀랐다. 주문에는 이름이 적힌 사람을 위해 벽 옆에 음식을 두라는 지시도 포함돼 있었다. 이 사건은 TikTok 계정 maxmontol2002가 올린 영상으로 알려졌다. 주문 음식은 푸껫의 한 식당에서 만든 치킨라이스였고, 목적지는 시내에 있는 옛 교도소로 표시돼 있었다. 배달 기사는 처음에 교도관의 아내나 친척이 음식을 주문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 그곳은 아무도 없는 폐허나 다름없었다.

푸껫 배달 기사, 섬뜩한 배달 메모와 함께 폐교도소로 음식 주문 받아

푸껫의 한 음식 배달 기사는 하루 첫 주문으로 폐교도소에 가라는 요청을 받고 깜짝 놀랐다. 주문에는 이름이 적힌 사람을 위해 벽 옆에 음식을 두라는 지시도 포함돼 있었다.

이 사건은 TikTok 계정 max_montol2002가 올린 영상으로 알려졌다. 주문 음식은 푸껫의 한 식당에서 만든 치킨라이스였고, 목적지는 시내에 있는 옛 교도소로 표시돼 있었다.

배달 기사는 처음에 교도관의 아내나 친척이 음식을 주문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 그곳은 아무도 없는 폐허나 다름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수감자가 새 시설로 옮겨지면서 해당 교도소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었다.

주문에 붙은 메모에는 교도소 벽 옆에 음식을 놓고, 메시지에 적힌 사람에게 전화해 밖으로 나와 먹도록 하라는 지시가 적혀 있었다.

영상에서 배달 기사는 겁이 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지만, 배달을 자신의 업무라고 여겼기 때문에 계속했다고 말했다.

이 영상에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부 댓글 작성자는 배달이 낮에 이뤄져 다행이라고 말했고, 다른 이들은 죽은 이들을 위해 공덕을 쌓을 기회라고 표현했다. 또 일부는 복권 내기에 활용하겠다며 배달 기사의 차량 등록번호와 주문번호를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