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디저트 ‘비 타이 박’, 태국 최고 지역 음식상 수상
푸껫의 전통 디저트 ‘비 타이 박Bii Thai Bak’이 전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2026년 태국 최고의 지역 음식으로 선정됐다고 문화진흥국이 밝혔다. 로드총 면과 비슷한 모양의 이 디저트는 쌀가루를 따뜻한 물로 반죽한 뒤 반죽을 나누어 흰색과 빨간색으로 물들여 만든다. 반죽을 끓는 물에 눌러 넣어 면발을 만든 다음 식혀 쫄깃한 식감을 내고, 판단 시럽과 곱게 간 얼음을 곁들여 낸다.
푸껫의 전통 디저트 ‘비 타이 박(Bii Thai Bak)’이 전국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2026년 태국 최고의 지역 음식으로 선정됐다고 문화진흥국이 밝혔다.
로드총 면과 비슷한 모양의 이 디저트는 쌀가루를 따뜻한 물로 반죽한 뒤 반죽을 나누어 흰색과 빨간색으로 물들여 만든다. 반죽을 끓는 물에 눌러 넣어 면발을 만든 다음 식혀 쫄깃한 식감을 내고, 판단 시럽과 곱게 간 얼음을 곁들여 낸다.
이번 선정은 문화진흥국의 ‘지역 음식 기리기: 한 주, 한 메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잃어버린 맛’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라질 위기에 놓인 지역 음식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며 음식과 관련된 문화 지식을 알리기 위해 태국 76개 주와 방콕의 문화기관들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정부 부대변인은 푸껫이 2015년 UNESCO로부터 미식 창의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대변인에 따르면 푸껫의 향토 요리는 호키엔 중국 요리 전통과 태국 남부 요리 전통이 결합된 특징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