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푸켓 채식 축제, 방문객 14만 명 이상·14억 바트 경제효과 예상
매년 9일간 열리는 푸켓 채식 축제에 약 14만 명의 국내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 내 소비액이 13억 바트를 넘어설 것으로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가 전망했다. 네이션 타일랜드가 전한 새로운 추산에 따르면 방문객은 국내외 관광객을 합쳐 14만 명을 넘고, 지출액은 14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의 시리완 시하랏 소장은 이 축제를 태국 최대 전통 행사 가운데 하나로 설명했다. 그는 축제 기간 국내 관광객이 가장 큰 방문객 집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매년 9일간 열리는 푸켓 채식 축제에 약 14만 명의 국내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 내 소비액이 13억 바트를 넘어설 것으로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가 전망했다. 네이션 타일랜드가 전한 새로운 추산에 따르면 방문객은 국내외 관광객을 합쳐 14만 명을 넘고, 지출액은 14억 바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의 시리완 시하랏 소장은 이 축제를 태국 최대 전통 행사 가운데 하나로 설명했다. 그는 축제 기간 국내 관광객이 가장 큰 방문객 집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리완 소장은 “푸켓 채식 축제는 규모와 영향력이 크고 주요 관광 목적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2026년 축제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네이션 타일랜드는 행사가 10월 9일 오후 5시 9분 고텡(Go Teng) 기둥을 세우는 의식과 함께 공식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이 의식은 구황신의 도착을 알리고, 섬 전역의 40곳이 넘는 중국계 사당에서 종교 의식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당은 현지에서 아암(Aam)이라고 불린다.
마송(Maa Song)으로 불리는 영매들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거리 행렬, 즉 여우켕(Yew Keng)은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열릴 예정이다. 네이션 타일랜드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에는 10월 11일 야간 거리 행렬이 새롭게 포함된다. 이는 참배객과 방문객의 축제 경험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축제의 경제적 효과는 푸켓섬의 상업·역사 중심지인 무앙 푸켓군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네이션 타일랜드는 이 지역 호텔 예약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으며, 축제 기간 평균 객실 점유율이 8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카투군과 탈랑군을 비롯한 외곽 해안 지역은 축제 방문객들이 도심 사당 인근으로 모이면서 보다 안정적인 객실 점유율을 보이고 있었다.
외국인 방문객은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역내 시장이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 방문객도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현지 당국과 푸켓주 경찰은 군중과 축제 운영을 관리하기 위해 주요 사당 행렬 경로에 교통·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태국관광청 푸켓 사무소는 매일 열리는 중국 신령 행렬의 행사 일정과 이동 경로를 담은 축제 안내서 1,800부를 준비했다. 안내서는 태국어와 영어로 인쇄본과 온라인 형태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