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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경찰, 도로 경주·불꽃놀이 벌인 청소년 7명 붙잡아

푸켓 경찰이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로 경주와 불꽃놀이를 벌인 혐의로 18세 미만 7명을 붙잡고, 이들의 부모 7명을 기소했다고 당국이 2026년 10월 11일 밝혔다. 경찰은 위칫에서 활동하던 것으로 확인된 ‘방 콘티 갱단’을 단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 8대와 불꽃놀이용 폭죽 및 폭죽류 50개를 압수했으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다른 청소년 16명에 대한 관리 프로필도 작성했다.

푸켓 경찰, 도로 경주·불꽃놀이 벌인 청소년 7명 붙잡아

푸켓 경찰이 소셜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로 경주와 불꽃놀이를 벌인 혐의로 18세 미만 7명을 붙잡고, 이들의 부모 7명을 기소했다고 당국이 2026년 10월 11일 밝혔다.

경찰은 위칫에서 활동하던 것으로 확인된 ‘방 콘티 갱단’을 단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 8대와 불꽃놀이용 폭죽 및 폭죽류 50개를 압수했으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다른 청소년 16명에 대한 관리 프로필도 작성했다.

푸켓주 경찰청장 수라차이 숙사이 경찰 소장은 주민들이 공공도로에서 벌어지는 경주와 큰 폭발음을 내는 불꽃놀이에 대해, 특히 병원 인근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위칫 경찰에 관련자들을 확인하고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공공도로에서 공동으로 경주한 혐의, 타인의 안전이나 불편을 고려하지 않고 운전한 혐의, 공공질서를 해친 혐의, 불안이나 소란을 일으킬 정도의 과도한 소음을 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당국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와 기타 물품의 몰수도 청구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모들을 태국 아동보호법에 따라 기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솜삭 통클리앙 위칫 경찰서장은 이번 단속이 해당 집단을 상대로 한 첫 조치라고 말했다. 경찰은 ‘드래곤 하트’와 ‘삽 창’으로 불리는 다른 두 개의 혐의 갱단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