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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해상 구조 이어지는 가운데 해수욕객에 해파리 쏘임 주의 당부

해양 당국이 우기 동안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푸켓의 해수욕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해변 곳곳에는 경고 표지판과 식초병이 배치됐다. 제9 해양·연안자원사무소는 관광객과 해변 상인, 지방 행정 관계자들에게 해파리 위험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 뒤 이 같은 경고를 발표했다. 해수욕객들은 해파리를 만지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다. 해안으로 떠밀려왔거나 죽은 것으로 보이는 개체도 자포가 여전히 활성화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파리에 쏘인 사람은 즉시 물에서 나와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푸켓, 해상 구조 이어지는 가운데 해수욕객에 해파리 쏘임 주의 당부

해양 당국이 우기 동안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푸켓의 해수욕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해변 곳곳에는 경고 표지판과 식초병이 배치됐다.

제9 해양·연안자원사무소는 관광객과 해변 상인, 지방 행정 관계자들에게 해파리 위험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 뒤 이 같은 경고를 발표했다. 해수욕객들은 해파리를 만지지 말라는 안내를 받았다. 해안으로 떠밀려왔거나 죽은 것으로 보이는 개체도 자포가 여전히 활성화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파리에 쏘인 사람은 즉시 물에서 나와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쏘인 부위를 문지르거나 긁어서는 안 되며, 민물을 부어서도 안 된다. 상자해파리를 비롯한 고위험 해파리에 쏘인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응급의료 전화 1669로 신고하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사무소는 식초 사용 여부가 해파리 종과 해당 응급처치 지침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다.

관광 시즌이 시작되면서 빠통 해변은 대부분의 수영 구역을 다시 개방했다. 빠통 인명구조대는 10월 상반기 바다가 대체로 잔잔했고 이안류에 휩쓸린 관광객 사고도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해파리 수는 평소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인명구조대는 수영객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하면 구조대에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변 다른 곳의 상황과 관계없이 적색 깃발이 걸린 구역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빠통 인명구조대와 빠통시 당국은 다음 주 지정 수영 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부표선을 설치할 계획도 세웠다.

프리덤 비치는 강한 해류로 인해 수영 금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빠통시의 안전 안내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인명구조대는 일부 관광객이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물에 들어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빠통 인명구조대는 9월 한 달 동안 해류 또는 이안류에 휩쓸린 사람과 관련된 사고 34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 건은 환자가 빠통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심폐소생술과 전문 응급의료 처치가 필요했던 위중한 사고였다.

인명구조대는 해파리와 성게를 포함해 해양 생물에 쏘인 사고 11건에도 응급처치를 제공했다. 그 밖에 서핑보드 관련 부상 3건이 있었으며, 이 중 한 건은 어깨 탈구였다. 수상 스포츠 관련 부상도 1건 발생했다. 육상에서 부상을 입어 응급처치가 필요한 사례는 2건으로 집계됐다.

9월 요약 보고서에는 일반 사고 56건이 기재됐으며, 이 가운데 중등도 부상 사고는 6건, 중상 사고는 1건이었다. 바다에서 쓰러진 사람 1명이 숨진 사망 사고도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