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솔담 푸켓 재단, 홍수 구호팀 방콕서 쁘라친부리로 재배치
쿠솔담 푸켓 재단의 13명으로 구성된 팀이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방콕에서 쁘라친부리로 재배치됐다. 이 팀은 푸켓에서 보트와 차량, 긴급 구호물자를 가져갔다. 이 팀은 9월 26일 파견됐으며, 다음 날 아침 방콕에 도착해 븡쿰 지구 시리 부라파 로드의 니다 교차로 인근에서 구조 및 구호 활동을 벌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팀은 취약계층 주민 약 100명을 대피시키고, 약 500가구가 거주하는 건물과 지역사회에 고립된 주민들에게 식량과 식수를 전달했다.
쿠솔담 푸켓 재단의 13명으로 구성된 팀이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방콕에서 쁘라친부리로 재배치됐다. 이 팀은 푸켓에서 보트와 차량, 긴급 구호물자를 가져갔다.
이 팀은 9월 26일 파견됐으며, 다음 날 아침 방콕에 도착해 븡쿰 지구 시리 부라파 로드의 니다 교차로 인근에서 구조 및 구호 활동을 벌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팀은 취약계층 주민 약 100명을 대피시키고, 약 500가구가 거주하는 건물과 지역사회에 고립된 주민들에게 식량과 식수를 전달했다.
팀은 픽업트럭 1대, 지상고가 높은 차량 1대, 6륜 트럭 1대, 승합차 1대와 보트 3척(평저선 2척, 고무보트 1척)을 이용했다. 구호 장비로는 개인용 부력 장치 15개, 구명조끼 20벌, 조명 장비와 응급처치 용품을 갖췄다.
쁘라친부리주 재난예방·완화 사무소가 지원을 요청한 뒤 팀은 9월 28일 방콕을 떠났다. 팀은 구호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인력과 보트, 장비 및 필수 물자를 쁘라친부리로 옮겼다.
초티나린 케르드솜 푸켓 주지사는 이번 파견이 푸켓주의 시민사회단체와 재단이 주 밖에서 발생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지역이 긴급 대응 단계에서 복구 단계로 넘어가는 가운데 푸켓주가 홍수 구호 활동을 계속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택과 재산이 파손된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