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지사, 2027년 의제 제시하며 가뭄 가능성 경고
푸켓주지사 초티나린 커드솜은 푸켓주가 2027 회계연도 개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가운데, 물 부족과 가뭄에 대비하도록 주 산하 기관에 지시했다. 초티나린 주지사는 2026년 10월 19일 푸켓주 청사에서 내무부 산하 주 기관 및 지방정부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수윗 판상기암 부주지사와 각 기관장, 지방행정기관 간부, 관련 기관 대표들도 참석했다.
푸켓주지사 초티나린 커드솜은 푸켓주가 2027 회계연도 개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가운데, 물 부족과 가뭄에 대비하도록 주 산하 기관에 지시했다.
초티나린 주지사는 2026년 10월 19일 푸켓주 청사에서 내무부 산하 주 기관 및 지방정부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수윗 판상기암 부주지사와 각 기관장, 지방행정기관 간부, 관련 기관 대표들도 참석했다.
회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물 부족 대비책에는 지하수원 개발, 물 수송 대책 마련, 상수도 시스템 관리 개선, 주민과 사업체를 위한 예비 원수 공급원 파악 등이 포함된다.
주지사는 또 공무원들에게 청렴성·공정성·중립성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하라고 지시했으며, 행정 조치가 일반 시민이나 선의로 운영되는 사업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데이터 연계를 개선하며, 정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소통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2027 회계연도 주 행정 운영을 위한 10대 원칙도 제시됐다. 여기에는 정직성, 책무성, 정치적 중립, 공정성,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법 준수가 포함된다. 공무원들에게는 주민 복지를 우선시하고, 성과를 내며, 신속하고 예의 바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며,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라는 주문도 내려졌다.
주요 초점 중 하나는 ‘푸켓 스마트 피플’ 사업이었다. 보고서는 이 사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으로 인적 자원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무원의 윤리적 업무 수행, 민간 부문의 좋은 거버넌스, 일반 시민의 법 준수를 장려하는 한편,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가족관계와 가치관, 윤리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이 사업은 미식 및 식품과학, 교육, 해양 활동, 의료 및 웰니스 서비스, 회의 및 컨벤션, 스마트시티 개발, 스포츠, 중소기업, 수산업, 관광 등 10개 개발 분야와 연계돼 있다. 공식 비전은 ‘푸켓 스마트 피플, 스마트 시티, 지속가능한 미래’다.
도로 안전도 우선 과제로 꼽혔다. 각 기관에는 안전한 도로 이용을 장려하고, 사고를 줄이며 사망자와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강화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19일 기준 푸켓에서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로 154명이 숨지고 2만1,823명이 다쳤다.
회의에서는 주 정부와 지방정부의 업무도 점검했으며, 제47기 ‘산짜이 타이 수짜이 타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위한 준비 사항도 논의됐다. 공무원과 일반 시민에게는 탈랑의 왓 텝와나라람(왓 마닉)에서 ‘독마이찬’, 즉 화장용 꽃을 만드는 작업에 동참해달라는 요청도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