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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주지사, 섬 복귀 후 공개 일정 잇따라 참석

초티나린 커드솜 푸켓 주지사는 10월 6일 푸켓에서 USS George H. W. Bush 방문과 푸켓 국제공항 신임 총지배인 면담 등 잇따라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 주지사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푸켓을 예정 방문 중인 항공모함을 찾은 대표단에 동행했다. 이 자리에는 수윗 판셍기암 부주지사와 롬돈 하이아웨 부주지사, 시왓 라왕꾼 므앙 푸켓군수, 정부 기관 및 민간 부문 대표들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항공모함에 승선해 미 해군 관계자들을 만났다.

푸켓 주지사, 섬 복귀 후 공개 일정 잇따라 참석

초티나린 커드솜 푸켓 주지사는 10월 6일 푸켓에서 USS George H.W. Bush 방문과 푸켓 국제공항 신임 총지배인 면담 등 잇따라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

주지사는 10월 4일부터 9일까지 푸켓을 예정 방문 중인 항공모함을 찾은 대표단에 동행했다. 이 자리에는 수윗 판셍기암 부주지사와 롬돈 하이아웨 부주지사, 시왓 라왕꾼 므앙 푸켓군수, 정부 기관 및 민간 부문 대표들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항공모함에 승선해 미 해군 관계자들을 만났다. 푸켓 주정부는 이번 방문이 태국과 미국의 관계를 강화하고, 5,000명 이상의 미 해군 장병이 도착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를 높일 기회라고 설명했다.

푸켓 주정부에 따르면 많은 장병이 섬 전역의 관광 명소와 상업 지역, 특히 빠통을 방문했으며 식당과 상점 및 기타 사업체에서 돈을 썼다. 푸켓으로 들어오지 않은 장병들에게 현지 상인들이 음식과 기타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심해항에도 지정 구역이 마련됐다.

항공모함 방문에 앞서 주지사는 제47회 “태국의 마음을 남부의 마음으로 전하는” 사업 개막식 참석을 위해 팡아를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태국 남부 국경지역 주 출신 청년 120명이 참여해 안다만 지역의 다문화 공동체와 생활 방식을 배우는 일정이 포함됐다.

푸켓으로 돌아온 초티나린 주지사는 푸켓 국제공항의 신임 총지배인 카란 타나꾼지라팟을 만났다. 공항 측은 회동 사실을 알렸지만 논의된 사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란 총지배인은 전임자인 몬차이 타노드의 퇴임에 따라 10월 1일 취임할 예정이었다.

이번 공개 일정은 주지사가 공식 업무로 보이는 일정, 특히 방콕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푸켓에서 보이는 모습이 주목받은 이후 이뤄졌다. 주지사실은 그가 직위에서 해임될 예정이라는 주장을 부인했지만, 정치권 인사들과 지역 관측통들은 푸켓에서 그의 공개 활동과 업무 수행이 충분한지에 대해 계속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