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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5,000명 이상 예정된 기항 앞두고 푸켓주 준비

푸켓주 당국이 항공모함 USS 조지 H. W. 부시와 호위함 USS 메이슨을 타고 관광 목적으로 푸켓주를 방문할 예정인 미 해군 인력 5,000명 이상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 같은 준비 논의는 2026년 10월 2일 푸켓 주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푸켓 주지사는 미군 담당 국방무관보 루 팜과 태국 주재 미국대사관 병력보호파견대 대표단을 만났다.

미 해군 5,000명 이상 예정된 기항 앞두고 푸켓주 준비

푸켓주 당국이 항공모함 USS 조지 H.W. 부시와 호위함 USS 메이슨을 타고 관광 목적으로 푸켓주를 방문할 예정인 미 해군 인력 5,000명 이상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 같은 준비 논의는 2026년 10월 2일 푸켓 주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푸켓 주지사는 미군 담당 국방무관보 루 팜과 태국 주재 미국대사관 병력보호파견대 대표단을 만났다.

태국 해군 제3지역사령부, 푸켓 경찰, 푸켓주 정부 관계자, 푸켓 지역 항만사무소, 푸켓주 체육 당국, 푸켓주 지방행정기구 및 기타 기관도 방문 기간의 보안, 물류, 지역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데 참여했다.

주지사는 푸켓주가 기관 간 조율을 위해 단일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푸켓주는 섬 전역의 주요 지역을 감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CCTV망인 ‘푸켓 아이’ 시스템을 활용해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과 사건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방문하는 미군 인력에게 태국 법률과 현지 규정을 준수하고 태국의 불교 전통을 비롯한 태국의 관습과 문화를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켓주는 방문단을 환영하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팜은 푸켓주의 준비에 감사를 표하며 병력보호파견대의 임무는 태국을 방문하는 미군 인력의 안전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표단이 미군 인력들이 적절하게 행동하고 현지 규정을 존중하도록 하는 데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단은 푸켓 방문 계획을 환영하고 푸켓주의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경제·관광·문화 분야에서 태국과 미국의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