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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에서 밀수 담배 21만6천 개비 압수… 젊은 부부 체포

태국의 젊은 부부가 자신들의 소지품과 임대 방에서 밀수 담배 21만6천 개비가 발견돼 푸껫에서 체포됐다고 위칫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7세 Somnuek와 28세 Sophis는 토요일 밤 므앙군 위칫면 차오파 타완 톡 도로의 한 아파트 단지 밖에서 밀수 담배 120갑이 든 배낭을 소지한 채 처음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제보를 바탕으로 움직였다. 경찰은 두 사람을 붙잡은 뒤 임대 방을 수색해 판지 상자에 보관돼 있던 불법 담배 1만680갑을 추가로 발견했다.

푸껫에서 밀수 담배 21만6천 개비 압수… 젊은 부부 체포

태국의 젊은 부부가 자신들의 소지품과 임대 방에서 밀수 담배 21만6천 개비가 발견돼 푸껫에서 체포됐다고 위칫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7세 Somnuek와 28세 Sophis는 토요일 밤 므앙군 위칫면 차오파 타완 톡 도로의 한 아파트 단지 밖에서 밀수 담배 120갑이 든 배낭을 소지한 채 처음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제보를 바탕으로 움직였다.

경찰은 두 사람을 붙잡은 뒤 임대 방을 수색해 판지 상자에 보관돼 있던 불법 담배 1만680갑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로써 경찰이 압수한 담배는 총 1만800갑, 21만6천 개비에 달했다.

체포는 태국 남부의 관광 섬 주인 푸껫에서 이뤄졌다. 경찰은 이 부부가 담배를 태국으로 밀수한 혐의를 사실상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불법 담배 제품의 소지 및 판매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됐으며, 압수된 담배의 대부분은 피의자들의 방 안에서 발견됐다. 보고서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 이 부부, 그리고 압수된 담배가 담겼다.

방콕포스트 보도는 위칫 경찰서의 설명을 인용해, 이번 작전이 목격자의 제보로 시작됐고 기사에서 약 20만 개비의 밀수 담배라고 표현된 물량을 압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후 경찰이 밝힌 최종 합계는 21만6천 개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