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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풀빌라 건립에 기부금 사용했다는 의혹…고발장 접수

부니아누치 생스리‘오이 스리’로 알려짐는 기부금이 공익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푸켓에 풀빌라를 짓는 데 쓰였다고 주장하며, 2026년 10월 30일 선행재단과 재단 운영에 관여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부니아누치는 방콕 범죄진압국에 변호사와 함께 출석해, 이번 고발 대상에는 ‘범’으로 알려진 파나다 웡푸디와 재단 운영에 관여한 다른 관계자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12월 3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재단에 1,000바트를 기부한 뒤 고발인 자격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푸켓 풀빌라 건립에 기부금 사용했다는 의혹…고발장 접수

부니아누치 생스리(‘오이 스리’로 알려짐)는 기부금이 공익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푸켓에 풀빌라를 짓는 데 쓰였다고 주장하며, 2026년 10월 30일 선행재단과 재단 운영에 관여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부니아누치는 방콕 범죄진압국에 변호사와 함께 출석해, 이번 고발 대상에는 ‘범’으로 알려진 파나다 웡푸디와 재단 운영에 관여한 다른 관계자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12월 3일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재단에 1,000바트를 기부한 뒤 고발인 자격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부니아누치에 따르면, 처음에는 해당 금액이 재단 명의 계좌로 송금됐다고 생각했지만 이후 그 계좌가 개인 명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재단과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돈이 이체된 내역을 보여주는 송금 영수증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한 500,000바트를 초과하는 인출에는 안건 상정과 재단 이사회의 결의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부니아누치는 이번 고발이 개인적 분쟁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파나다가 문서가 위조됐다고 계속 주장한다면 이를 입증할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