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16세 공연자, ‘아메리카 갓 탤런트’ 라이브 무대 진출
푸켓 공연자 라티칸 ‘네네 로열’ 암로이가 8월 25일 미국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8월 19일 푸켓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푸켓 공연자 라티칸 “네네 로열” 암로이(16)가 8월 25일 미국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라이브 무대에 참가하기 위해 8월 19일 푸켓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암로이는 부모 나롱과 옴 암로이, 남동생과 함께 이동했다. 가족은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경유해 미국으로 향했다.
암로이는 수개월간 집중 훈련을 거치며 하루 대부분을 연습에 쏟는 날이 많았던 만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연에서 앞서 무대에 올랐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이 앞으로의 공연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푸켓 지역사회와 미국에 있는 친척들을 비롯해 태국과 해외의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여정을 지켜보고 투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암로이는 “여러분의 응원은 제가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줍니다”라고 말했다.
암로이의 아버지는 가족이 다음 라운드를 위해 꼼꼼히 준비했다며, 딸의 성장과 창의성을 보여줄 깜짝 요소가 공연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전 세계 관객 앞에서 공연하고,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해 대중의 투표를 받는다. 암로이는 지지자들이 계속 응원하고 투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