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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10대 네네 로열, 아일랜드 록 음악상 수상 예정

푸켓에서 활동하는 가수 겸 기타리스트 네네 로열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필 라이넛 컨벤션에서 2026년 최우수 신인 국제 아티스트상을 받는다. 본명이 라티칸 암로이인 16세 뮤지션은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템플 바의 버튼 팩토리에서 상을 받는다. 컨벤션은 현지 시간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일랜드 록 밴드 Thin Lizzy의 보컬 겸 베이시스트였던 필 라이넛의 음악과 유산을 기리는 자리로, 올해 컨벤션은 그의 사망 40주년을 기념한다.

푸켓 10대 네네 로열, 아일랜드 록 음악상 수상 예정

푸켓에서 활동하는 가수 겸 기타리스트 네네 로열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필 라이넛 컨벤션에서 2026년 최우수 신인 국제 아티스트상을 받는다.

본명이 라티칸 암로이인 16세 뮤지션은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템플 바의 버튼 팩토리에서 상을 받는다. 컨벤션은 현지 시간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일랜드 록 밴드 Thin Lizzy의 보컬 겸 베이시스트였던 필 라이넛의 음악과 유산을 기리는 자리로, 올해 컨벤션은 그의 사망 40주년을 기념한다.

주최 측은 2026년 행사를 위해 특별상 2개를 신설했다. 네네는 최우수 신인 국제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아일랜드 음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평생공로상 수상자는 행사 때까지 깜짝 발표로 남겨둔다.

행사 안내를 보도한 The Nation에 따르면, 이 상은 성장 가능성이 큰 젊은 공연자를 인정하고 새로운 록 아티스트 세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네의 수상자 선정은 《America's Got Talent》 시즌 21 출연에 이은 것이다. 그녀는 보컬과 기타 연주로 경쟁 프로그램의 라이브 쇼 무대 진출권을 확보했다. 심사위원 콜백에서는 The Cranberries의 ‘Zombie’를 록 버전으로 부른 뒤 Muse의 ‘Hysteria’를 선보였다.

네네는 6~7세 무렵 독학으로 기타를 시작했으며, 푸켓의 시장에서 버스킹을 하며 라이브 공연 실력을 키웠다. 이번 더블린 수상자 선정은 태국을 넘어 음악 활동을 넓혀가는 그녀에게 TV 출연으로 얻은 국제적 관심을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