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태국 어머니의 날 맞아 공휴일·도서관 행사 진행
푸껫 전역의 관공서는 태국이 국가 어머니의 날이자 왕대비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8월 12일 수요일에 문을 닫는다. 은행과 민간 기업은 자체 휴일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매년 지정되는 공휴일은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이 2026년 7월 공포한 칙령을 통해 재확인됐다. 이 날짜는 왕대비가 2025년 10월 24일 93세로 별세한 이후 다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됐다. 푸껫에서는 카투의 50주년 생일 기념 도서관이 8월 10일 재스민꽃 만들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참가자 28명이 어머니에게 선물할 꽃을 만들었다.
푸껫 전역의 관공서는 태국이 국가 어머니의 날이자 왕대비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8월 12일 수요일에 문을 닫는다. 은행과 민간 기업은 자체 휴일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매년 지정되는 공휴일은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이 2026년 7월 공포한 칙령을 통해 재확인됐다. 이 날짜는 왕대비가 2025년 10월 24일 93세로 별세한 이후 다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됐다.
푸껫에서는 카투의 50주년 생일 기념 도서관이 8월 10일 재스민꽃 만들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참가자 28명이 어머니에게 선물할 꽃을 만들었다. 50주년 생일 기념 도서관인 오스트리아-푸껫 유니티 센터에서는 32명이 참여한 카드 만들기 활동이 열렸다.
이번 활동은 창의성을 장려하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스민꽃은 태국에서 어머니의 날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꽃으로, 학교와 정부 기관, 지역사회는 어머니와 가족을 기리는 활동을 흔히 개최한다.
1932년 8월 12일 방콕에서 태어난 왕대비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재위 기간 왕비로 재임했다. 왕대비의 공적 활동에는 농촌 생계 지원, 태국 수공예품과 직물 지원, 인도적 지원, 공중보건, 환경 보전, 태국 문화유산 보존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