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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주 하원의원, 대마초 업소와 공공장소 흡연 통제 강화 촉구

끌라탐당 소속 푸켓주 하원의원 오라타이 커드삽은 2026년 11월 5일 의회 질의에서 푸켓주의 대마초 업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재배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공공장소 흡연, 학교와 지역사회 인근에서 영업하는 상점에 대한 민원을 지적했다. 커드삽 의원은 푸켓주가 2025년 관광 수입 5,000억 바트를 기록했고 1,4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았다고 말했다.

푸켓주 하원의원, 대마초 업소와 공공장소 흡연 통제 강화 촉구

끌라탐당 소속 푸켓주 하원의원 오라타이 커드삽은 2026년 11월 5일 의회 질의에서 푸켓주의 대마초 업소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재배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공공장소 흡연, 학교와 지역사회 인근에서 영업하는 상점에 대한 민원을 지적했다.

커드삽 의원은 푸켓주가 2025년 관광 수입 5,000억 바트를 기록했고 1,4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화된 대마초 정책에서 통제 체계로 전환된 이후, 정부가 허가받은 사업자를 어떻게 감독하고 대마초 구매에 필요한 의료 증명서와 관련된 허점을 상점들이 악용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 물었다.

그는 세 가지 주요 우려 사항을 꼽았다. 첫째는 지역사회 인근의 재배 시설로, 주민들은 이 시설들이 악취와 호흡기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둘째는 부적절한 장소에 들어선 대마초 상점으로, 일부는 학교에서 5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셋째는 공공장소와 관광지, 임대 주택, 식당 인근에서 사람들이 대마초를 피우는 문제였다.

커드삽 의원은 이러한 영향이 대마초 이용자와 사업자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민들의 거주 및 공공공간 이용 권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체가 합법적으로 운영되면서도 지역사회를 방해하거나 국제 관광지로서 푸켓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명확한 구역 지정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폰피르 수완나치위 내무부 차관은 총리를 대신해 답변하면서, 내무부가 행정당국에 법 위반이 의심되는 대마초 상점들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특히 무허가 상점과 의료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하는 상점이 점검 대상이다. 그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대마초 재배 시설 문제도 조사하고, 내무부가 보건부와 구역 지정 지침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