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배달 기사, 외국인 거주자 주택 2곳 절도 혐의로 체포…피해액 369만 바트 넘어
경찰이 푸켓에 거주하는 외국인 2명의 주택에서 현금과 물품 369만 바트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는 23세 배달 기사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로만 신원이 공개된 용의자는 2026년 10월 2일 탈랑군 마이 카오의 검문소에서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체포됐다. 두 절도 사건은 9월 30일 찰롱에서 신고됐다. 한 사건에서는 카메라와 부속품 등 12점이 도난 신고됐으며, 경찰은 피해액을 38만7,788바트로 산정했다. 두 번째 사건에서는 현금 약 미화 10만 달러가 사라진 것으로 신고됐다.
경찰이 푸켓에 거주하는 외국인 2명의 주택에서 현금과 물품 369만 바트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는 23세 배달 기사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로만 신원이 공개된 용의자는 2026년 10월 2일 탈랑군 마이 카오의 검문소에서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체포됐다. 두 절도 사건은 9월 30일 찰롱에서 신고됐다.
한 사건에서는 카메라와 부속품 등 12점이 도난 신고됐으며, 경찰은 피해액을 38만7,788바트로 산정했다. 두 번째 사건에서는 현금 약 미화 10만 달러가 사라진 것으로 신고됐다. 경찰은 두 사건의 피해액을 합쳐 369만 바트 이상으로 추산했다.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배달 기사로 일하며 이전에 두 주택 모두에 음식을 배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배달을 위해 방문했을 때 주택과 출입구를 살핀 뒤, 집에 아무도 없거나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은 때를 골라 다시 찾아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절도 후 미국 달러 일부를 빠통에서 바트로 환전하고, 금을 구매했으며, 돈 일부를 개인적인 지출에 사용했다.
수사관들은 10월 1일 용의자의 숙소를 수색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오토바이를 비롯한 여러 물품을 회수했다. 이후 경찰은 푸켓주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10월 2일 검문소에서 진행된 수색을 통해 미화 3만700달러, 7만5,150바트, 금 3바트 중량과 금 1살룽, 카메라, 드론 및 기타 물품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후 약 25만 바트 상당의 추가 물품도 회수했다.
첫 번째 사건에서 도난 신고된 12점은 모두 회수됐다. 경찰은 두 번째 사건에서도 현재까지 132만 바트가 넘는 물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초기 조사에서 남은 돈을 축구 도박과 개인적인 지출에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적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며, 사건과 관련된 추가 물품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