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 인구조사 상주인구 50만7,657명 집계…주지사 추산치 밑돌아
국가통계청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됐을 당시 푸켓주에 50만7,657명의 상주인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수치로도 실제 푸켓주에 거주하는 인구가 몇 명인지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았다. 인구조사는 2025년 4월에 실시됐다. 푸켓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주민들에게는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별도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약 42만3,600명에 달했던 푸켓주의 등록 인구보다 더 정확한 인구 집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국가통계청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됐을 당시 푸켓주에 50만7,657명의 상주인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수치로도 실제 푸켓주에 거주하는 인구가 몇 명인지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았다.
인구조사는 2025년 4월에 실시됐다. 푸켓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주민들에게는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별도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약 42만3,600명에 달했던 푸켓주의 등록 인구보다 더 정확한 인구 집계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푸켓의 미래를 논의하는 8월 5일 회의에서 푸켓 주지사 초틴린 케르드솜은 푸켓주에 125만 명이 넘는 주민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산치와 등록 인구의 차이에 다른 주 출신 주민, 외국인 노동자, 장기 체류 방문객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인구조사 수치는 주지사 추산치보다 약 74만3,000명 적고 그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에 따라 이번 집계가 푸켓주의 실제 상주인구를 반영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