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 경찰관, 나이 양 해변서 물에 빠진 관광객 3명 구조
푸켓의 나이 양 해변에서 9월 27일 위험한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 3명이 구조됐다. 당시 비번이던 경찰관이 서핑보드를 타고 이들에게 접근했다고 태국 매체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사쿠 경찰서 예방·진압 담당 부서장인 경찰 중령 끄라이손 촘추언은 사고 현장에서 약 100m 떨어진 자택 밖을 걷던 중 한 현지 주민으로부터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그는 먼저 해변 인명구조요원들을 찾으러 갔지만, 여러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 아무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푸켓의 나이 양 해변에서 9월 27일 위험한 파도에 휩쓸린 관광객 3명이 구조됐다. 당시 비번이던 경찰관이 서핑보드를 타고 이들에게 접근했다고 태국 매체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사쿠 경찰서 예방·진압 담당 부서장인 경찰 중령 끄라이손 촘추언은 사고 현장에서 약 100m 떨어진 자택 밖을 걷던 중 한 현지 주민으로부터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그는 먼저 해변 인명구조요원들을 찾으러 갔지만, 여러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 아무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소 3명의 관광객이 곤경에 처한 것을 본 그는 해변 인근에 준비돼 있던 서핑보드를 가져와 바다로 들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주변 사람들과 어선이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해안으로 데려오는 데 도움을 줬다.
끄라이손은 일행을 향해 서핑보드를 저어 가던 중 큰 파도가 자신을 덮쳐 여러 차례 뒤집히고 물속에 잠겼다고 말했다. 당시 그의 머릿속에는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쿠 경찰서장인 경찰 대령 살란 산티사사나쿤은 끄라이손을 칭찬하며, 경찰관들에게 언제든 비상 상황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끄라이손이 비번이었음에도 망설임 없이 행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