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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주, 폐기물 처리 부담 가중에 제2 소각장 추진

푸켓주 당국은 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매립지에 쌓이는 쓰레기 문제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자 제2 소각장 건설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푸켓주에는 하루 약 7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 1곳이 있다. 당국에 따르면 푸켓주의 하루 폐기물 발생량은 약 1,200톤이며, 관광 성수기에는 약 1,5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푸켓시청이 관리하는 매립지에는 최대 130만 톤의 폐기물이 쌓여 있다. 소각되지 않는 폐기물은 주 내 다른 매립지로 보내지고 있지만, 이곳들도 처리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푸켓주, 폐기물 처리 부담 가중에 제2 소각장 추진

푸켓주 당국은 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매립지에 쌓이는 쓰레기 문제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자 제2 소각장 건설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푸켓주에는 하루 약 7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장 1곳이 있다. 당국에 따르면 푸켓주의 하루 폐기물 발생량은 약 1,200톤이며, 관광 성수기에는 약 1,5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푸켓시청이 관리하는 매립지에는 최대 130만 톤의 폐기물이 쌓여 있다. 소각되지 않는 폐기물은 주 내 다른 매립지로 보내지고 있지만, 이곳들도 처리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수윗 씨는 수요일 회의에서 기존 소각장으로는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며 장기적인 폐기물 처리 해법으로 제2 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국은 푸켓 국제공항 인근 방 카눈 산림공원 내 12만8,000㎡ 부지를 후보지로 지정했다. 해당 토지는 왕립산림청 소유이며 제3해군지역사령부의 관할 아래 있다.

회의에서는 해군에 해당 토지 사용 허가를 요청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수윗 씨는 당국이 이미 이 사업을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허가가 나면 해당 기관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건설 설계를 마련하며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푸켓주의 상주 인구는 약 45만 명이지만 관광 성수기에는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를 수 있다. 푸켓시에는 약 7만 2,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오염통제국에 따르면 푸켓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10%만 재활용되고 있으며, 60%는 유기성 폐기물이다.

이와 별도로 푸켓 주청사와 푸켓 지방행정기구는 기존 매립지에서 사용할 쓰레기 분류기를 구입하기 위해 각각 4,000만 바트를 배정했다고 수윗 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