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왓, 푸켓 기항 항공모함 USS 조지 H.W. 부시 방문
푸켓주 지방행정기구PPAO 의장인 레왓 아리롭은 PPAO 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10월 5일 푸켓 심해항에 정박 중인 항공모함 USS 조지 H. W. 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국방 당국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대표단은 항공모함의 임무와 작전 능력을 살펴보고 푸켓주와 미국 해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SS 조지 H. W. 부시CVN 77와 항모타격단 일부 전력은 10월 4일 예정된 기항을 위해 푸켓에 도착했으며, 기항 일정은 10월 9일까지 이어진다.
푸켓주 지방행정기구(PPAO) 의장인 레왓 아리롭은 PPAO 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10월 5일 푸켓 심해항에 정박 중인 항공모함 USS 조지 H.W. 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국방 당국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대표단은 항공모함의 임무와 작전 능력을 살펴보고 푸켓주와 미국 해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SS 조지 H.W. 부시(CVN 77)와 항모타격단 일부 전력은 10월 4일 예정된 기항을 위해 푸켓에 도착했으며, 기항 일정은 10월 9일까지 이어진다. 이 전력에는 제10항모타격단, 제7항공단, 제22구축함전대, 알레이 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델버트 D. 블랙이 포함된다.
이번 방문 기간 5,000명 이상의 미 해군 장병이 푸켓에서 휴식과 여가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당국은 사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에 방문 장병에게 바가지요금을 씌우거나 다른 방식으로 부당하게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장병들은 섬 곳곳의 관광명소와 식당, 상점 및 기타 사업체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이들 장병이 체류 기간 하루 최대 3,000만 바트를 지출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사업체에는 공정한 가격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푸켓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요청이 전달됐다.
제8지방경찰청은 정보 수집, 잠재적 안보 우려 감시, 방문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을 포함한 치안 및 대민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치안 인력은 24시간 배치되며, 주요 관광지 주변의 교통 관리도 강화된다.
이번 작전은 행정기관, 군 당국, 경찰 특수부 및 기타 기관과의 공조로 진행된다. 제8지방경찰청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콕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은행 회의에 대비해 관할 7개 주 전역에 검문소 20곳도 설치했다. 이 가운데 11곳은 보안 검문소, 9곳은 통합 검문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