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도로·철도·항만·공항 아우르는 푸켓 교통계획 추진
태국 교통부가 도로, 철도, 수상교통, 항공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푸켓주의 교통 체증과 도로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피팟 랏차킷프라칸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밝혔다. 피팟 장관은 푸켓 관광협회, 푸켓 상공회의소, 푸켓 태국산업연맹 대표들과 만나 푸켓주의 교통 인프라에 대한 우려와 제안을 청취했다. 교통부는 푸켓이 주요 국제 관광지이지만, 빠른 성장으로 도로와 대중교통 시스템에 부담이 커졌다고 밝혔다.
태국 교통부가 도로, 철도, 수상교통, 항공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푸켓주의 교통 체증과 도로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피팟 랏차킷프라칸 부총리 겸 교통부 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밝혔다.
피팟 장관은 푸켓 관광협회, 푸켓 상공회의소, 푸켓 태국산업연맹 대표들과 만나 푸켓주의 교통 인프라에 대한 우려와 제안을 청취했다. 교통부는 푸켓이 주요 국제 관광지이지만, 빠른 성장으로 도로와 대중교통 시스템에 부담이 커졌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푸켓 국제공항 교차로, 타오 텝 카사트리·타오 시 순톤 기념비, 로터스 삼콩 교차로, 코 깨오 교차로, 찰롱 교차로, 카투–빠통 구간 등 여러 지역의 교통 체증과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피팟 장관은 관계 기관에 교통 데이터와 지역사회의 제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여기에는 도로 개선, 교통신호 관리, 교차로 정비, 안전 대책 강화 등이 포함된다. 교통부는 장기적인 인프라 계획과 함께 시급한 대책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 교통 분야에서는 카투–빠통 고속도로와 뉴타운–코 깨오–카투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푸켓 국제공항과 기타 주요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개선하는 한편, 새로운 사라신대교 건설을 검토해 이동 경로를 추가하고 교통 체증을 완화할 방침이다.
철도 분야에서는 수랏타니에서 팡아를 거쳐 타눈까지 이어지는 복선철도 사업과 함께 푸켓 국제공항 연결 노선을 검토한다. 공항과 찰롱 로터리를 잇는 푸켓 대중교통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해상교통 분야에서는 대형 크루즈 터미널과 푸켓, 팡아, 끄라비를 연결하는 안다만 순환형 항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항행 안전도 개선한다. 항공 분야에서는 푸켓 국제공항 확장 2단계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다만 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피팟 장관은 교통부 산하 기관들에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제안과 사업을 우선 선정하라고 지시했으며, 지방 당국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도 계속 이어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