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행 국제선, 국내선 요금 인하 시작 속 5.8% 증가 전망
카시콘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26년 4분기 태국행 정기 국제선 운항편은 전년 동기 대비 5. 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콕과 푸켓은 태국의 주요 국제선 허브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예상되는 2. 5% 증가율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유럽발 항공편은 28. 6%, 중국발 항공편은 21. 6% 늘어 연말 여행 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인도, 러시아, 한국발 항공편은 각각 4. 6%, 22. 5%, 20.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시콘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26년 4분기 태국행 정기 국제선 운항편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콕과 푸켓은 태국의 주요 국제선 허브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예상되는 2.5% 증가율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유럽발 항공편은 28.6%, 중국발 항공편은 21.6% 늘어 연말 여행 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인도, 러시아, 한국발 항공편은 각각 4.6%, 22.5%, 20.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시콘 리서치센터는 태국의 증가율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에 뒤처지고 있어 국제 관광객 유치를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엇갈린 추세는 관광 회복이 지역별로 분배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선 운항이 방콕과 푸켓에 여전히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지정학적 위험, 일부 지역의 홍수, 높은 항공유 가격도 항공사들의 노선 증편 또는 감편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편 태국관광청은 국내 소비 진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국 어디든 날아가고, 여행마다 마음을 치유하세요’ 캠페인을 시작했다. 7개 항공사는 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정규 운임 국내선 항공권 1편당 500바트 할인을 제공하며, 왕복 이용 시 할인액은 최대 1,000바트에 이른다.
예약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여행 기간은 2027년 1월 15일까지다. 할인은 선착순으로 제공되고 별도 등록은 필요하지 않으며, 프로모션 코드 ‘FLYTODOM’을 사용해야 한다. 왕복 항공편 모두 할인을 받으려면 출국편과 귀국편을 별도로 예약해야 한다.
태국관광청은 이 제도를 통해 국내 여행과 교통, 숙박, 음식점, 관광명소 및 관련 서비스 전반의 지출을 촉진해 최소 1억5,607만3,500바트의 관광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