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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에어아시아, 수완나품공항발 푸켓·치앙마이·끄라비 노선 운항 재개

타이 에어아시아가 2개월 반 동안 중단했던 방콕 수완나품공항발 푸켓, 치앙마이, 끄라비 노선 운항을 10월 1일 재개했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치앙마이 노선에 하루 최대 6편, 푸켓 노선에 5편, 끄라비 노선에 2편을 운항한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세 노선의 첫 운항편이 합산 탑승률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 재개로 방콕과 세 목적지를 오가는 승객은 수완나품공항과 돈므앙공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돈므앙공항은 여전히 타이 에어아시아의 방콕 주요 거점이며, 국내 22개 목적지에 취항하고 있다.

타이 에어아시아, 수완나품공항발 푸켓·치앙마이·끄라비 노선 운항 재개

타이 에어아시아가 2개월 반 동안 중단했던 방콕 수완나품공항발 푸켓, 치앙마이, 끄라비 노선 운항을 10월 1일 재개했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치앙마이 노선에 하루 최대 6편, 푸켓 노선에 5편, 끄라비 노선에 2편을 운항한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세 노선의 첫 운항편이 합산 탑승률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 재개로 방콕과 세 목적지를 오가는 승객은 수완나품공항과 돈므앙공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돈므앙공항은 여전히 타이 에어아시아의 방콕 주요 거점이며, 국내 22개 목적지에 취항하고 있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항공유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연중 중반 여행 수요 약화를 이유로 7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완나품공항에서 운항하던 국내선 9개 노선의 운항을 모두 중단했다. 중단 기간에는 해당 노선의 운항이 돈므앙공항으로 옮겨졌다.

수완나품공항 운항 재개 대상은 현재 치앙마이, 푸켓, 끄라비 노선에 한정된다. 운항 중단 전에는 부리람, 치앙라이, 핫야이, 콘깬, 나콘시탐마랏, 수랏타니, 우돈타니 등으로 가는 노선도 이 공항에서 운항했다.

타이 에어아시아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국내선 운항 편수를 하루 최대 135편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3분기 하루 평균 최대 운항편수인 88편보다 50% 이상 많은 수준이다.

10월 25일부터는 푸켓과 콘깬 및 우돈타니를 잇는 타이 에어아시아 직항편도 운항될 예정이다. 재개된 노선을 이용하면 수완나품공항에 국제선으로 도착한 승객이 돈므앙공항으로 이동하지 않고 푸켓, 치앙마이, 끄라비로 환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