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누사, 발리-푸켓 직항 운항 시작…첫 항공편 만석
트랜스누사의 발리발 푸켓행 첫 직항편이 2026년 9월 9일 174석을 모두 채운 채 푸켓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두 관광지 사이에 새로운 항공 연결편이 열렸다. 8B541편은 오전 11시 30분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35분 푸켓에 도착했다. 이 노선은 17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200 기종을 사용해 처음에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이에 따라 발리와 태국을 오가는 좌석은 주당 약 700석 늘어나며, 10월 3일부터는 매일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다.
트랜스누사의 발리발 푸켓행 첫 직항편이 2026년 9월 9일 174석을 모두 채운 채 푸켓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두 관광지 사이에 새로운 항공 연결편이 열렸다.
8B541편은 오전 11시 30분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35분 푸켓에 도착했다. 이 노선은 17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200 기종을 사용해 처음에는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이에 따라 발리와 태국을 오가는 좌석은 주당 약 700석 늘어나며, 10월 3일부터는 매일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다.
태국관광청(TAT) 총재 타파니 끼앗파이분은 이번 운항이 관광청의 ‘항공사 집중 전략’과 정부의 ‘여행 편의’ 정책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노선이 동남아시아 내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더 많은 인도네시아인 방문객을 푸켓으로 유치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누사 그룹 최고경영자 다툭 버나드 프랜시스는 이 노선이 두 주요 관광지를 잇는 연결편이라고 설명하며, 여행객들이 한 번의 일정에 푸켓과 발리를 모두 포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관광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인도네시아인 방문객 429,778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한 해에는 787,524명이 방문했다. 관광청은 2026년 인도네시아인 방문객 890,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관광청 수치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인 방문객의 84.70%는 개별 여행을 하고, 52.86%는 이전에 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 이들이 선호하는 활동은 태국 음식, 역사 명소, 지역사회 기반 체험, 스파 이용, 해변 등이다.
태국관광청과 트랜스누사는 8월 4일 자카르타에서 목적지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항공 연결성을 다루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발리-푸켓 노선은 8월 6일 자카르타-방콕 노선 취항에 이은, 한 달여 만의 트랜스누사 두 번째 태국 신규 노선이다.
트랜스누사는 이 신규 노선의 취항 기념 편도 운임으로 미화 135달러 또는 2,399,000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