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수배 벨기에 국적자 빠통에서 체포
태국 이민국 경찰이 살인미수와 조직범죄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은 벨기에 국적자를 체포해 푸껫에서의 짧은 은신 생활을 끝냈다. 이민국 관계자들은 리드 씨라는 별칭으로만 알려진 용의자가 빠통의 콘도미니엄 밖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포는 벨기에 당국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벨기에 당국은 그를 살인미수, 불법 총기 소지, 범죄 조직 지휘 혐의를 받는 도주 중인 갱단 지도자로 지목했다. 수사관들은 용의자가 2026년 5월 21일 푸껫 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에 입국해 8월 18일까지 체류 허가를 받은 뒤 행방을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