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주 명의대여 업체 단속…196건 법원 송치
푸켓주 당국은 명의대여 구조로 운영됐을 가능성이 있는 기업 6,682곳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96건은 기소할 만한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푸켓주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조사가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삼릿 탄타나삽 위원장이 이끄는 태국 의회 상무·지식재산위원회는 2026년 9월 14일 푸켓주를 현장 방문한 뒤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외국인 소유 기업을 점검하고, 명의대여 업체와 외국인의 토지 소유 및 임대, 도시계획, 이주노동자 관리를 긴급 대응이 필요한 사안으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