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바트 푸켓 빌라 예약 사기 혐의로 여성 체포
경찰은 러시아인 관광객 2명이 예약되지 않은 푸켓의 고급 빌라에 대해 150만 바트를 지불했다고 신고한 뒤 탈랑에서 한 여성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태국으로 여행하기 전 유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타나폰이라는 여성과 숙소를 예약했다고 제8지방경찰청 초국적범죄진압센터에 진술했다. 타나폰의 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타나폰은 관광객들에게 고급 빌라의 사진과 이름을 보여줬다. 관광객들은 탈랑의 체른 탈레이에 있는 한 숙소를 선택한 뒤 150만 바트를 선불로 지불했다.
경찰은 러시아인 관광객 2명이 예약되지 않은 푸켓의 고급 빌라에 대해 150만 바트를 지불했다고 신고한 뒤 탈랑에서 한 여성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태국으로 여행하기 전 유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타나폰이라는 여성과 숙소를 예약했다고 제8지방경찰청 초국적범죄진압센터에 진술했다. 타나폰의 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타나폰은 관광객들에게 고급 빌라의 사진과 이름을 보여줬다. 관광객들은 탈랑의 체른 탈레이에 있는 한 숙소를 선택한 뒤 150만 바트를 선불로 지불했다. 그러나 푸켓에 도착한 뒤 타나폰과 연락할 수 없었고, 빌라 직원들은 예약이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관광객들은 돈을 되찾기 위한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정식으로 신고했다. 경찰은 다른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이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8월 26일 오전 6시쯤 제8지방경찰청 수사과와 탈랑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탈랑의 한 주택에 숨어 있던 타나폰을 발견했다. 경찰은 조회 결과 유사한 사기 혐의로 미집행 체포영장 3건이 발부돼 타나폰이 수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타나폰은 조사에서 추가 피해자가 있다고 인정했으며, 이 같은 행위로 약 500만 바트를 챙겼다고 진술했다. 타나폰은 법적 절차를 위해 탈랑 경찰서 수사관들에게 인계됐다.
자신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탈랑 경찰서에 연락해 추가 피해 신고를 접수해 달라고 경찰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