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던 18개월 미얀마 남아, 찰롱 운하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완차이로 확인한 미얀마 국적의 18개월 남아가 폭우가 내리던 중 노동자 숙소의 가족 방에서 실종된 뒤 10월 25일 찰롱의 운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의 실종 신고는 오후 1시 38분경 소이 사응안 남에서 이어지는 노동자 숙소 인근 방랑손 운하 주변에서 접수됐다. 어머니는 경찰에 아이와 함께 쉬고 있다가 오후 1시경 잠에서 깨어 아이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초기 수색에서 아이를 찾지 못하자, 비가 계속 내리고 수위가 올라가면서 숙소 옆 운하에 빠졌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경찰과 구조대원들은 일대를 수색했다.
경찰이 완차이로 확인한 미얀마 국적의 18개월 남아가 폭우가 내리던 중 노동자 숙소의 가족 방에서 실종된 뒤 10월 25일 찰롱의 운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이의 실종 신고는 오후 1시 38분경 소이 사응안 남에서 이어지는 노동자 숙소 인근 방랑손 운하 주변에서 접수됐다. 어머니는 경찰에 아이와 함께 쉬고 있다가 오후 1시경 잠에서 깨어 아이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초기 수색에서 아이를 찾지 못하자, 비가 계속 내리고 수위가 올라가면서 숙소 옆 운하에 빠졌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경찰과 구조대원들은 일대를 수색했다. 오후 2시경 찰롱 무 4 지역의 탁댯 주택단지 뒤편 방랑손 운하에서 대나무에 걸린 아이를 발견했다. 아이를 물에서 건져 올렸으나 이미 숨진 상태로 확인됐다.
찰롱 경찰은 법의학 검사를 의뢰하고 추가 절차를 위해 시신을 바치라 푸켓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관들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예비 조사를 실시했으며 추가 증거를 수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