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수배 우크라이나인, 푸껫서 체포
푸껫 이민국 경찰은 인터폴의 수배를 받던 Yeken 씨로 확인된 우크라이나인을 11일 오전 10시쯤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eken은 키이우에 기반을 둔 경제 범죄 조직망과 관련해 수배됐으며 태국으로 도피했다. 수사관들은 Yeken과 공범들이 Bybit 애플리케이션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가짜 Telegram 계정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피의자들이 통제하는 암호화폐 지갑으로 돈을 이체하도록 유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껫 이민국 경찰은 인터폴의 수배를 받던 Yeken 씨로 확인된 우크라이나인을 11일 오전 10시쯤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eken은 키이우에 기반을 둔 경제 범죄 조직망과 관련해 수배됐으며 태국으로 도피했다. 수사관들은 Yeken과 공범들이 Bybit 애플리케이션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가짜 Telegram 계정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피의자들이 통제하는 암호화폐 지갑으로 돈을 이체하도록 유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한 명이 2025년 9월 미화 1,981달러, 즉 약 65,000바트 이상을 잃었다고 밝혔다. 수사는 다른 잠재적 피해자를 확인하고 해당 조직망의 다른 구성원들을 추적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다.
이민국 제6본부는 Yeken을 출입국관리법상 입국 금지 대상자로 판단한 뒤 태국 체류 허가를 취소했다. 이민국 관계자들은 Yeken을 구금하기 전에 이 결정을 통보했다. 그는 강제퇴거와 추가 법적 절차를 위해 푸껫 이민국으로 이송됐다.
이번 작전은 푸껫 이민국 경찰서장인 Khemachat Wattananapakasem 경찰 대령과 부서장인 Wisarut La-iad-ong 경찰 중령의 지휘 아래 진행됐다. 수사팀에는 푸껫 이민국 검사관인 Adisorn Boonchum 경찰 중령과 Trin Khamphatee 경찰 중령, 그리고 푸껫 소속 이민국 수사관들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