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푸껫 하원의원, 정부 대변인에 인민당 의원 공격 중단 촉구
전 푸껫 하원의원 티티칸 티티프루엣티쿨은 총리실 부대변인 플로이탈레 락사미생찬에게 인민당 비례대표 의원 파카몬 누나난트에 대한 비판을 중단하고, 푸껫에서 제기된 회색 중국인 및 명의대여 사업 활동 의혹을 다룰 것을 촉구했다. 티티칸은 2026년 8월 2일, 내각 개편보다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인 아누틴 찬위라꾼의 리더십을 개선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파카몬의 발언을 플로이탈레가 비판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전 푸껫 하원의원 티티칸 티티프루엣티쿨은 총리실 부대변인 플로이탈레 락사미생찬에게 인민당 비례대표 의원 파카몬 누나난트에 대한 비판을 중단하고, 푸껫에서 제기된 회색 중국인 및 명의대여 사업 활동 의혹을 다룰 것을 촉구했다.
티티칸은 2026년 8월 2일, 내각 개편보다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인 아누틴 찬위라꾼의 리더십을 개선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파카몬의 발언을 플로이탈레가 비판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이탈레는 비판자들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편향적으로 총리와 내각을 공격해서는 안 되며, 정부의 업무와 구체적인 성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티티칸은 이러한 반박을 일축하며, 정부가 자신이 푸껫에서 이른바 ‘회색 중국인’ 활동과 연관됐다고 표현한 명의대여 사업 의혹에 대해 진행 상황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이 부적절한 토지권리증 발급이나 국유지 침범을 허용한 혐의를 받는 유력 인사 또는 공무원까지 사건을 추적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 최근 정부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투자 및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비롯한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지방정부 공무원 시험의 부패 의혹과 상원 선거 공모 의혹 수사에 대해서도 경과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플로이탈레는 파카몬을 공격해 홍보 효과를 노리기보다 이러한 현안을 설명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